2010년 10월 15일
SK 와이번스 문학경기장 연간회원 모집

2011년 연간회원 금액
| 단위:원 | ||||||
권종 | 2010년 | 2011년 | 2011년 | 할인율 | 비고 | |
연간회원 판매가 | 판매정상가 | 연간회원가 | ||||
탁자지정석 | 650,000 | 1,465,000 | 950,000 | 35.15% |
| |
의자지정석 | 400,000 | 879,000 | 600,000 | 31.74% |
| |
응원지정석 |
| 720,000 | 500,000 | 3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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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 4인석 | 2,500,000 | 4,422,000 | 3,400,000 |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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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석 | 3,000,000 | 5,400,000 | 4,300,000 |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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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 | 150,000 | 536,000 | 200,000 | 62.69% | 내/외야 | |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SK에서 연간회원을 한국시리즈 시기에 모집을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시즌이 끝나고 다음해 시즌 전인 2월쯤에 했었는데 올해는 SK 경기 관중이 늘어서 아니, 전체적으로 야구 관중 수가 늘어서 인지 연간회원모집을 일찍 하는 것 같다.
가격은 지난해 보다 평균적으로 일반석 기준으로 30% 이상 올린것이 보인다.(탁자 지정석은 45%이상 가격이 올랐다.)
물론 관중의 숫자도 많이 늘었고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니까 가격을 올리는건 기업입장에선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인천 야구팬이고 문학경기장에서 경기를 많이 봤지만 SK 구단이 인기가 없던 시절에, 팬을 끌어 모으기 위해 구단에서 입장료 할인도 많이 해주었고 상대적으로 타 구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부담없이 야구경기를 즐기기에 좋았다.
하지만 이제 SK도 기업이다보니 이윤추구를 하는 것 같다. 사실 적자본 일이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표값을 올려버린다면 표를 사는 팬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살수 밖에 없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내년부터 생기는 응원지정석(홍구존)은 이제 경기 시간 전에 일찍가서 앉아서 볼수도 없게 될 거 같다.
뭐, 차후 구장 운영은 SK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이번 연간회원 모집 가격인상을 통해서 내년 경기 관람도 인상도 불가피 할거라는 사실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 한국시리즈 예매도 실패를 해서 참 아쉬웠는데, 2차전 경기 티켓을 뒤로 돌렸다는 루머(계열사 직원에게 뿌렷다)가 있어서 그런지 앞으로는 야구 경기 관람도 예전같지 않을 것 같다.
# by | 2010/10/15 01:40 | Baseball | 트랙백 | 덧글(0)



